새벽 별빛과 끝이 보이지않는 지평선이 아름다웠던
뼛속까지 시린 매서운 칼바람이 고마웠던낮과 밤의 공존이 아이러니했던그렇게 난... 하늘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태그
DRESSED IN JESUS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