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2 BUSAN

DRESSED IN JESUS



나이키 슈즈, 파울로 코엘료와 함께하는 기차에서의 시간은
결코 지루하지도 길지도 않은
이 시간을 완전한 모험으로 인정해주는 또 하나의 기쁨

눈을 깜빡이고 다시 떴을 땐
나를 기다리고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닷바람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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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on

DRESSED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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