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YCLE & ANSAN CITY

DRESSED IN JESUS







조금씩 사랑하기 시작한 듯한 나의 도시 안산

여름방학, 가끔씩 안산천을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

조금 용기를 내어 새로운 길을 달려보았고 내가 알지 못하던 풍경들을 만나게 되었다

작년 여름의 일본이 생각나기도 하고... 초등학생 시절 밤새 메이플스토리를 하다가 맞이한 새벽아침이 생각나기도 했다

곧 개강... 자전거 페달을 밟아나가듯, 발레를 열심히 하고 학업을 성실히 해나가자

이미지 맵

jadon

DRESSED IN JESUS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