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무용 작업을 하게 된 성은누나에게 선물받은 책.
경이롭다, 저자의 글 속에 하나님의 손길이 살아있는 듯 꿈틀거림이 온몸으로 전해져 왔다.
그간 읽은 신앙서적 중 C.S Lewis의 글 외에 이토록 내 삶에 은혜와 도전으로 다가온 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나의 애서가 되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사야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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