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
The only easy day is th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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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투브를 통해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설교말씀을 참 많이 들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내 심장을 향해 주먹을 내리치듯 노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포착할 수 있었다.
이런 분과 같은 시대에 살아갈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한, 하나님의 대사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신앙의 정수가 담긴 책.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향해 모든것을 견뎌내고 포기하고 질주할 수 있는
'철인'같은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