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2015. 1. 10. 20:09
Thank you, Always
낙서장 · 2015. 1. 5. 21:23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차갑게 얼어붙은 시간 그 위에 서서
낙서장 · 2015. 1. 3. 00:59
춤을 춘다는 것은 살아있는 지금을 증명하는 것 그리고 몸짓이 하나 하나 피어날 때 마다 과거를 하나 하나 잊어가는 것 예수님이 나를 위해 생명을 주신 것만으로 더없이 감사하고 충분하기에 오늘을, 여기를, 지금을 충실하고도 정직하게. 내 안의 모든 감각을 다해 살아내고 싶다 그렇게 춤을 추고 싶다
낙서장 · 2014. 12. 30. 22:18
잠시 눈을 감고 있으면 황혼의 잔영이 사라지고 밤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예수가 말했다
낙서장 · 2014. 12. 22. 21:34
일본 후지산 온천은 아니지만그보다 더 멋지고 행복했던눈내린 겨울 어느날
낙서장 · 2014. 12. 14. 22:46
오늘밤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야 한다면나는 이 노래를 부르기로
낙서장 · 2014. 12. 11. 01:09
낙서장 · 2014. 12. 10. 04:09
혼자가 두려운 날들 나의 우주에서도 눈뜨지 못하는 날들 낮보다 밤이 긴 날들 과거를 사랑한 날들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날들
낙서장 · 2014. 12. 10. 00:13
낙서장 · 2014. 12. 3. 12:50
낙서장 · 2014. 11. 29. 00:27
슬프다 슬프다 너무 너무 슬프다...
낙서장 · 2014. 11. 27. 13:01
하늘꿈학교...